
▲사진=질레트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이 현지에서 질레트 퓨전 광고 촬영장에서 머리에 뿔 달린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머풀러까지 어깨에 두른 채 포효하는 듯한 장난스런 표정을 연출했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이 현지에서 질레트 퓨전 광고 촬영장에서 머리에 뿔 달린 붉은악마로 변신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머풀러까지 어깨에 두른 채 포효하는 듯한 장난스런 표정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