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녹번동 일대에 아파트 79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7차 건축위원회에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녹번1-1 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 3만3000㎡에는 용적률 224%를 적용받아 최고 20층 짜리 아파트가 세워진다.
건축위는 다만, 아파트관사무실에 숙직실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 녹번동 일대에 아파트 796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7차 건축위원회에서 은평구 녹번동 53번지 일대를 재개발 하는 녹번1-1 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동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역 3만3000㎡에는 용적률 224%를 적용받아 최고 20층 짜리 아파트가 세워진다.
건축위는 다만, 아파트관사무실에 숙직실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