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이백의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화성은 지난해 매출액 2575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백의 대표이사는 1951년 광주 출신으로 1978년 한양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삼양사에 입사했다.
이후 동경지점, 섬유본부 수출팀장을 거쳐 2002년 상무로 선임됐다. 무역BU장, 산업자재BU장, SCM실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삼양화성은 지난해 매출액 2575억원, 당기순이익 1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