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마케팅 위해 대우자판과 지역총판제 해지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9년 적자를 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에는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올해 하반기 출시될 대형세단과 SUV 출시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지역총판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GM대우 마이크 아카몬 사장은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9년 적자를 낸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유상증자를 통해 현재에는 유동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히고 "올해 하반기 출시될 대형세단과 SUV 출시에도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GM대우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우자동차판매와의 지역총판제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