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 이창덕 토목부문 전무 영입

▲이창덕 전무
한일건설은 이창덕 전 현대건설 상무를 토목부문 전무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전무는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1979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30여년 동안 토목사업본부와 국내외 공사현장 등에서 소장을 역임했다.

한일건설 관계자는 "이 전무는 토목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친 재원으로 토목부문을 총괄하게 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