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칠레 지진 피해 지원금 50만달러 전달

입력 2010-03-05 13:4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은 3월 5일 주한 칠레 대사관에서 데니스 빅스 주한 칠레대사관 공사(가운데),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상무(오른쪽), 박을종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칠레 지진 피해 복구 긴급 지원금으로 미화 50만달러를 전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