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3-0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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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은 3일 중국 계열회사인 북경세동릉운기차장식품유한공사에 18억6737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해주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외환은행 북경지점이며 자기자본대비 9.88%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