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모범규준을 반영해 정관을 변경하기로 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7명을 모두 1년 임기로 재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조직의 안정성과 향후 금융시장 재편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외이사후보를 재 선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1주당 100원씩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했다.
우리금융그룹은 2일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모범규준을 반영해 정관을 변경하기로 하고, 사외이사 후보로 우리금융지주 사외이사 7명을 모두 1년 임기로 재선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조직의 안정성과 향후 금융시장 재편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사외이사후보를 재 선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1주당 100원씩 현금 배당을 결의했으며, 정기주주총회는 오는 26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