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특집] 오리온, 마켓오 '리얼 초콜릿'

입력 2010-03-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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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초콜릿 제품들과 원재료 및 생산방법 엄격하게 차별화

▲리얼초콜릿
오리온은 지난 1월 '마켓오 순수 리얼 초콜릿 8종'을 출시하면서 '마켓오(Market O)' 브랜드의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초콜릿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새롭게 선보인 8종은 초코바(크런치, 블루베리), 초코 크리스피(아몬드, 카페라떼), 초코홀릭(크런치, 블루베리), 초코바이트, 초코크래커로 웰빙 트렌드와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프리미엄급 제품이다.

지난해 마켓오는 '과자에 허용된 합성첨가물 조차 넣지 않는 자연이 만든 순수과자'라는 콘셉트로 '순수시리즈' 1기 제품을 내놓으며 다양한 TPO에 맞춰 소비자 구매기회를 넓혔다.

이번 2기 제품은 '리얼시리즈'로 '합성 첨가물 No! 순수 리얼 초콜릿'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천연 카카오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리얼 초콜릿 제품은 기존에 판매되던 일반 초콜릿 제품들과 원재료 및 생산방법부터 엄격하게 차별화됐다.

초콜릿 등급 중 가장 최상위로 평가되는 '100% 퓨어 초콜릿'을 원재료로 사용, 코코아버터만을 사용해 재료 본연의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보편적인 초콜릿 색상을 배제한 보색 컬러의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의 제품 패키지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한층 부각했다.

이처럼 오리온은 '제품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한 마켓오를 통해 '합성 첨가물 없는 순수한 리얼 초콜릿'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식문화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오리온은 높은 소비자 호응을 기반으로 약 480억 원의 매출 신화를 기록, 2010년 다시 한번 마켓오 브랜드를 앞세워 다소 침체된 국내 초콜릿 시장을 발전, 확대시킴은 물론 시장 내 대표주자로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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