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정기총회서 결산안 등 승인

입력 2010-02-2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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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이 지난 25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2009 사업년도 결산안 등 상정안건을 원안 의결하고 차기 상임감사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합은 총회에서 총수익 3620억원, 총비용 3239억원, 당기순이익 287억원을 실현한 2009사업년도 결산안과 미처분이익잉여금을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하는 안건을 원안 통과시켰다.

또한 경영위기 대응계획에 따라 고위험 보증을 제한하고, 적극적인 채권회수 조치로 1600억원의 손실을 경감했으며 35개 영업점 및 4보상센터로 개편한 내용의 조직개편 및 경영합리화 방안 추진결과도 승인했다.

송용찬 이사장은 "올해에도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철저한 보증 사전ㆍ사후관리로 보증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긴축경영 및 각종 경비절감으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며 "동시에 중소건설업체의 자금난 완화를 지원하면서 보증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조합 상임감사에 이재진 전 청와대 경호처 경호본부장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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