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족학교는 탈북청소년 및 탈북자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로 이날 아이들은 왁스뮤지엄, 수족관과 전망대를 관람하고 푸드코트에서 고기겹빵(햄버거)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대한생명 손영신 상무는 "같은 민족인 우리 새터민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더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족학교는 탈북청소년 및 탈북자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대안학교로 이날 아이들은 왁스뮤지엄, 수족관과 전망대를 관람하고 푸드코트에서 고기겹빵(햄버거)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가한 대한생명 손영신 상무는 "같은 민족인 우리 새터민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더욱 더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