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 부이치치는 호주 태생으로 양팔과 다리가 없는 선천성 장애를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장애를 딛고 일어서 일반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공부하고,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과 희망을 전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호주 태생으로 양팔과 다리가 없는 선천성 장애를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장애를 딛고 일어서 일반 대학에서 회계학과 재무학을 공부하고, 현재 미국에서 사회복지단체를 설립하는 등 전 세계를 다니며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과 희망을 전하는 전설적인 인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