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고속은 24일 서울 청계산에서 김성산 사장 및 임직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경영위기 극복 노사 한마음 시산제"를 개최했다. 김성산 금호고속 사장은 이 자리에서 "금호고속은 올해로 64년째 무분규 사업장을 실현해 왔다" 며 " 신뢰와 화합으로 노사가 하나가 되어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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