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저축은행, '골프정기예금'특판

삼화저축은행은 올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정규대회 개막을 맞이하여 '골프정기예금'을 특판한다고 24일 밝혓다.

'골프정기예금'은 삼화저축은행 골프단 소속 선수가 우승할 때마다 보너스금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1승할 때마다, 0.05%의 축하금리가 지급된다.

이번 골프정기예금은 가입기간은 12개월이며 연 5.6%의 고금리 혜택과 보너스금리까지 기대할 수 있어 한도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삼화저축은행 골프단'은 소속선수들이 버디를 1개 기록할 때마다 1만원씩 적립하는 "사랑의 버디기금"행사를 2006년부터 꾸준히 시행하여 총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