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속옷만 걸친 파격 섹시화보 눈길

입력 2010-02-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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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이택근(사진=게스 언더웨어)

배우 윤진서의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스 언더웨어는 실제 연인인 윤진서와 이택근을 모델로 한 2010년 'FANTA-G'(fantasy+guess) 프로모션을 22일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윤진서는 속옷을 입고 매력적인 자태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해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게스 언더웨어 관계자는 "이제는 언더웨어가 상대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한 패션의 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화보에서 실제 연인을 모델로 기용해 과감하지만 자연스럽고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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