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조권, 윤상현과 다정한 사진 공개

입력 2010-02-23 01:32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조권 미투데이

2AM의 리더 조권이 배우 윤상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 시즌2(이하 패떴2)'에서 조권은 윤상현에게 "하찮다"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

이로 인해 "말이 너무 무례했다"는 입장과 "방송 콘셉트가 '윤제리와 조권'인 것만큼 설정일 뿐이다"라는 입장이 팽팽히 맞섰다.

조권은 이날 자신의 미투데이에 윤상현과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정말 당황스러울 뿐..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예요..", "이렇게 친한데..."이라는 글을 남겨 윤상현과의 사이에 대해 해명했다.

한편 첫 선을 보인 '패떴2'는 조권과 윤상현을 비롯해 2PM 택연과 소녀시대 윤아,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이 첫 만남을 가진 뒤 '오리엔테이션'을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