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쳐
MBC드라마 '보석비빔밥'이 25.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보석비빔밥에는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당돌한 연기를 보여준 끝순(최아진 분)은 시청자들로부터 주목받았다. 그는 당돌한 연기 뿐 아니라 오열하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보석비빔밥이 인기를 얻으며 최아진 역시 광고계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그는 이미 학생복 모델로 발탁돼 지면광고 촬영을 했고, 지마켓 스타샵 광고 모델로도 확정됐다.
또 최아진은 톱스타들만 찍는다는 화장품 CF에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최아진은 "이젠 진짜 최아진으로 자신만의 빛을 발산하겠다"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