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 증시가 미국 시장의 안정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2일 니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과 비교해 2.74%(276.89p)가 오른 1만400.47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연준의 전격적인 재할인율 인상조치가 미 증시에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이날 3.139.13으로 전 거래일보다 14.73p(0.49%)가 오르며 장을 마감했지만 상하이B주는 0.10p(0.04%)내린 250.23으로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