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컬링 미녀 모토하시 마리, "깜찍한 표정 귀여워"

▲사진=방송 캡쳐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컬링 선수인 모토하시 마리(25·일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밴쿠버 올림픽에서 일본 컬링 국가대표로 참가한 모토하시 마리는 경기 후 깜찍한 표정과 제스쳐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도 참가한 모토하시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 세이부전 모토하시의 시구 사진은 아직까지도 일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남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마리는 섹시 화보도 촬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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