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글래머러스한 명품 몸매 눈길

입력 2010-02-22 10:02수정 2010-03-0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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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BC 새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 장미역을 맡은 유인영이 최강타(송일국 분)와 수영장 첫 만남 신을 찍으며 명품몸매를 드러낸 것.

유인영은 이날 촬영장에서 명품 몸매뿐 아니라 수준급의 다이빙 실력을 선보여 스탭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녀는 이날 수영장 신 촬영을 위해 "3개월 전부터 하루 3시간씩 꾸준히 수영 연습을 했다"고 전하기도.

한편 국내 드라마 최초로 하와이 로케이션 촬영중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1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보석비빔밥' 후속작으로 3월 6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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