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크루즈, 100만 원짜리 명품백 들고 나들이

입력 2010-02-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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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크루즈 케이티홈즈 수리크루즈(사진=데일리메일)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막내딸 수리 크루즈가 명품백을 뽐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간)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와 딸 수리가 자메이카에서 헬리콥터에 탑승하러 가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수리는 엄마 케이티 홈즈와 커플 가방인 페라가모 '소피아 머큐리' 핸드백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홈즈와 수리의 커플 가방은 페라가모 측으로부터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으로 판매용이 아닌 특별 제작된 제품이다. 홈즈가 들고 있는 가방은 1,750달러(한화 약 200만원), 수리의 가방은 850달러(한화 약 1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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