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은 발이 좀 시렵군!

입력 2010-02-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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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창경궁 춘당지에서 원앙들이 얼음이 녹아내린 연못 주변을 맴돌고 있다.

우수는 날씨가 풀려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24절기 중 하나로 입춘의 15일 후인 양력 2월 19일에서 20일께가 되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기도 하는 시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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