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할리우드 스타 파멜라 앤더슨(43)이 2010 뉴욕 패션 위크의 '리치 리치 패션쇼'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앤더슨은 마치 프로레슬러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걸어나왔다. 파멜라의 의상은 조금은 작은 듯 보였다.
한편, 앤더슨은 지난번 '리치 리치 패션쇼'에서 파격적인 황금색 수영복을 입은 바 있다. 또 작년 말 로스앤젤레스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의 그리드록 파티에서는 입고 있던 옷이 내려가 가슴을 드러낸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