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는 17일 우크라이나 철광석 광산, 제철소 및 조선소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으로 "지난 2008년 우크라이나 기업과 사업 협력 가능성 검토를 위한 기본적인 의향서를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협력 가능한 사업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초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단기간 내에 사업 내용에 대한 확정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POSCO는 17일 우크라이나 철광석 광산, 제철소 및 조선소 인수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으로 "지난 2008년 우크라이나 기업과 사업 협력 가능성 검토를 위한 기본적인 의향서를 체결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어 협력 가능한 사업 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기초적인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단기간 내에 사업 내용에 대한 확정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