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염태순회장 지분 29.36%로 증가

신성통상 염태순회장은 지난 9일 1주당 515원에 추가로 회사 주식 1만주를 매입해 29.35%에서 29.36%로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65.15%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염태순 회장이 신규사업(A.POLE STORY)에 대한 자신감과 신성통상의 주식이 여전히 저평가 돼 있음을 투자자에게 알리기 위해 지분 매입에 나섰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