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2/600/20100216052755_tjpippo_1.jpg)
▲사진=싱글즈 뉴시스
'2PM'의 닉쿤·준호·찬성과 '2AM'의 조권·정진운, '씨엔블루' 강민혁, '엠블랙' 이준·지오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매회 구성에 따라 3~4명이 팀을 이뤄 돌아가며 진행을 맡게 된다.
16일 김기웅 책임프로듀서는 "매회 트렌디하고 실험적인 이색 공연들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며 "공연 콘셉트에 맞는 가수를 그 주 MC로 무대 위에 올릴 것이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된 'M 카운트다운'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