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설 연휴 후 반드시 노려야 할 테마종목 대공개!

입력 2010-02-16 09:18수정 2010-02-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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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하락추세 속에서도 디오텍 38.98%, 유엔젤 16.01%, KG케미칼 8.77%, 삼화콘덴서 8.19% 등 총 115%에 이르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달성하며 하이리치 2월의 베스트 전문가로 선정된 반딧불이.

그가 2월 16일(화)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보일 듯 보이지 않는 현 장세 속에 고수익 창출이 가능한 해법과 관련한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을 선언하고 나섰다.

반딧불이는 “중국의 기준율 추가인상과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이번 주 국내 증시 방향성이 다시 애매한 상황에 직면했지만, 크게 볼 때 지금의 불안과 위기는 대세 상승의 일부분이자 준비기간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현재 시장은 특정 테마나 강한 모멘텀이 살아있는 개별종목으로 매기가 모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리스크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동시에 승부를 노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무료 특집 방송과 관련해 “단기적으로 시장에서 부각될 수 있는 테마주는 무엇이 될지 급등주 발굴의 국내 최강자 다운 냉정한 분석과 날카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방송은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테마종목을 중심으로 방송을 진행해 실제 계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확실한 상승반전, 성공 할까?

1월 하순부터 이어졌던 심상치 않은 증시 분위기, 단기적으로 바닥은 확인했지만 이번 주 국내 증시의 흐름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아직 유럽 재정 리스크의 해결, 中 기준율 추가 인상으로 인한 긴축 우려 확산, 그리고 연휴 이후 발표될 미국의 주요 지표들의 모멘텀 작용 여부 등에 따라 향후 국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불투명한 상황이어서 개인들은 적극적인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을 일찌감치 간파한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고수익을 보장하는 안전투자가 가능하도록 회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향후 증시의 전망과 전략을 놓고 증권 전문가들 사이에 갑론을박이 한창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무료 특집방송에 대해 모든 주식 투자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새해의 부푼 기대감도 잠시, 갑작스레 몰려온 먹구름에 유난히 힘든 첫 달을 보내야 했던 국내증시.

이에 비 온 뒤 땅이 더욱 굳어진다는 옛말을 상기하고, 봄을 알리는 입춘을 지나 음력 설 연휴도 보내면서 세워둔 꿈이나 희망을 다시 한번 되새겨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준비를 해야 될 시점이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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