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맥주 홍보하러 왔다 '본인 속옷 홍보만…'

▲사진= 더 선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28)이 또 한번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영국 유명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힐턴이 새로운 맥주 홍보를 위해 찾은 브라질에서 과한 노출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하의 남자 친구 더그 라인하르트(24)와 브라질의 한 클럽에서 새 맥주 홍보를 했다.

그런데 이날 힐튼은 속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입고 바닥을 기는 춤을 다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비치면서 주변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더 선은 '힐튼의 행동은 남자친구를 LA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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