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더 선
영국 유명 매체 '더 선'은 15일(한국시간) 힐턴이 새로운 맥주 홍보를 위해 찾은 브라질에서 과한 노출로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힐튼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하의 남자 친구 더그 라인하르트(24)와 브라질의 한 클럽에서 새 맥주 홍보를 했다.
그런데 이날 힐튼은 속이 훤히 비치는 의상을 입고 바닥을 기는 춤을 다 티팬티가 적나라하게 비치면서 주변 사람들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더 선은 '힐튼의 행동은 남자친구를 LA로 다시 돌아가게 하고 싶은 마음을 갖게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사진= 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