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맘마미아, 타짜 등 안방극장 방문

입력 2010-02-1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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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맘마미아'를 비롯해 한국영화 '타짜'가 안방극장을 찾아왔다.

13일 오후 9시 5분부터 KBS 2TV에서는 13일 오후 9시 5분부터 뮤지컬을 영화화 한 맘마미아를 방송됐으며 이어 밤 12시에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을 영화한 타짜를 방영한다.

영화 맘마미아는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가 결혼 전에 진짜 아빠를 찾기 위해 초대장을 보내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이와 함께 상영되는 타짜는 허영만 작가의 원작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도박판을 소재로 벌어지는 음모와 사랑, 액션 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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