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케미칼, 346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 2010-02-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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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케미칼은 지난 11일 장부가액 335억1446만원 규모의 울산광역시 남구 회사 소유 토지 자산 재평가 결과 681억2759만원의 감정을 받아 346억1312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차액은 자산총액 대비 3.89%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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