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한과(漢菓)가 신세대 토종 캐릭터를 달고 세계 시장에 뛰어든다. 코트라는 9일 오전 전통한과 제조업체인 교동씨엠의 상품 출시식이 열렸다. 이날 소개된 한과인 ‘고시볼’에는 신세대 토종 캐릭터인 ‘캐니멀’이 부착돼 있다. ‘캐니멀’은 캐릭터 ‘뿌까’로 유명한 (주)부즈의 자회사인 부즈클럽이 개발한 캐릭터로 작년 11월 양사는 ‘캐니멀’ 캐릭터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은 조환익 코트라 사장(가운데)과 교동씨엠 심영숙 대표(왼쪽), 부즈클럽 김유경 대표(오른쪽)가 캐니멀이 부착된 고시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