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바디샵
'청순 글래머' 신세경이 남들보다 빠르게 봄을 맞아 화사한 소녀로 변신했다.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의 메인 모델인 신세경은 상큼하고 발랄한 스프링 메이크업 룩을 선보인 화보를 찍었다.
신세경의 봄처녀로의 변신은 더바디샵 2010년 스프링 메이크업 '네이처스 컬러 컬렉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바디샵 관계자는 "신세경의 청순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이 내추럴하면서도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더바디샵 메이크업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신세경이 화사한 봄 소녀 모습을 연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세경은 자신의 이상형이 김남길 이라고 고백 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