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와 이진
여성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와 이진이 '단비'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난다.
성유리와 이진은 오는 6일 아프리카로 출국해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단비' 팀과 함께 선행에 나설 예정이다.
'단비' 제작진 측은 "성유리와 이진이 이번 회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확정됐다"며 "구체적인 촬영 일정 및 계획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날 두 사람의 아프리카행에는 탁재훈의 후임으로 결정된 모델 겸 배우 마르코가 함께 한다. 성유리, 이진, 마르코가 출연하는 '단비'는 오는 21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