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마트 동영상 캡처
문근영은 최근 출연한 이마트 '설날선물세트' 광고에서 '이마트 뉴스'의 여자 앵커를 맡아 지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국민 여동생이 뉴스 앵커로 변신한 광고는 바로 '설날선물세트' 광고로 'EMART NEWS'라는 신선한 뉴스 프로그램 형식으로 품질도 가격도 이마트 설날선물세트가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문근영 앵커를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그녀가 출연하는 설 대비 이마트 광고는 두 편으로 10년 만에 TV 광고를 재개하는 이마트 '론칭' 편과 설날선물세트 상품광고 '실종' 편 등으로 나뉜다.
광고를 기획한 관계자는 "이마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 속성과 가장 부합하는 문근영을 모델로 선정했다"며 "그녀를 통해 이마트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