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는 박찬구 전 회장과 그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4만3천주(0.17%), 1만9천910주(0.08%)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도 후 박 전 회장의 지분은 8.36%(보통주 기준)로,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 의 지분은 8.72%로 줄었다.
금호석유는 박찬구 전 회장과 그의 장남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이 각각 4만3천주(0.17%), 1만9천910주(0.08%)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도 후 박 전 회장의 지분은 8.36%(보통주 기준)로, 아들인 박준경 금호타이어 부장 의 지분은 8.72%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