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나르샤 미니홈피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 '강심장'에 출연한 나르샤는 "포털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내 정보는 이름 빼고는 다 거짓이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그녀는 지난 번 나이 공개 이후 파장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 아직까지 공개하지 못한 것이 더 있다"며 "프로필에 나와 있는 신체사이즈도 다 거짓"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나르샤는 작년 10월 출연했을 당시 "프로필 상에 83년생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81년 생이다"라고 솔직히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날 god 데니안과 브라이언, 휘성 등이 출연해 서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