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진, 現 대표이사 횡령ㆍ배임설 조회공시 요구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일 아리진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ㆍ배임설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3일 오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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