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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는 피부 색소 침착의 원인인 멜라닌을 케어해 피부를 밝게 만드는 동시에 세포 배열을 고르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세포 배열의 핵심 성분인 '루미화이트™(Lumiwhite™)'는 표피 세포 및 콜라겐을 균일하게 배열함으로써 빛의 통로를 열어줘 피부 속 본연의 빛이 베어나올 수 있게 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이 이번에 출시한 화이트닝 제품 6종은 화이트 프로그램 이펙터를 비롯해 화이트 프로그램 클렌징 폼,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워터, 화이트 프로그램 안티-스팟, 화이트 프로그램 래디언스 크림, 화이트 프로그램 에센셜 마스크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