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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룹 2PM이 최근 3개월 새 CF 수익만 2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PM은 정규 1집 앨범 '1:59PM'로 활동을 시작함과 동시에 파리바게뜨, 마켓오, 애니콜, 스프리스, 코카콜라, 카스, 산타페 등 총 7편의 CF에 출연, 약 2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서는 광고계를 접수한 2PM의 음료 CF 촬영 현장을 방문해 그들의 매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에서 2PM은 그동안 보여줬던 '짐승돌' 이미지에서 벗어나 귀엽고 앙증맞은 컨셉에 맞춰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