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올해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1조100억원을 예상한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녀대비 8.2% 늘어난 10조8200억원,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13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백화점(의정부점, 인천점 증축 등)에 1600억원, 이마트(신규점 10개내외 출점 등)에 5800억원 등 총 8000억원을 올해 투자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신세계는 올해 영업이익은 9.9% 증가한 1조100억원을 예상한다고 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녀대비 8.2% 늘어난 10조8200억원, 총매출액은 전년대비 9.1% 증가한 13조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또 백화점(의정부점, 인천점 증축 등)에 1600억원, 이마트(신규점 10개내외 출점 등)에 5800억원 등 총 8000억원을 올해 투자비로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