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의 설 명절을 위한 구매자금 등으로 500억원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자금은 지난 달 7일에 지원한 동절기 긴급지원자금 1000억원이 조기에 마감됨에 따라 전통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의 설 명절 구매를 위한 자금수요가 많을 것을 감안해 추가로 지원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체당 받을 수 있는 최고 대출금액은 5000만원이며, 소상공인지원센터(1588-5302) 자금상담 후 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특히 담보여력이 없거나 신용이 낮은 소상공인은 지역신용보증재단(1588-7365)을 통해 보증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가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자금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지원센터(전국 단일전화 1588-5302)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