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라이프가 지난 1월30일~31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BL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엄마, 아빠의 희망도전!'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작년에 열린 '아빠의 희망 도전! 특별 미션'에 '엄마'들을 위한 이벤트가 추가된 것으로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를 둔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사연을 받아 총 6명을 선정했다.
뉴욕라이프 앨런 로니 사장은 "뉴욕라이프는 최근 벌이고 있는 패밀리 러브·라이프 캠페인 활동의 하나로 이번 행사를 지원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가족들이 한 마음이 되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