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연간 50억을 버는 쇼핑몰 CEO 장환희가 방송에 나와 그 비법을 공개 해 화제다.
30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얼굴 되고 돈도 되는 억대 미녀 대회'가 열려 수십억을 버는 억대 미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 쇼핑몰 CEO 장환희는 온라인 쇼핑몰 하루 수입만 1,700만원 이라고 입을 열었다.
장환희는 자신의 성공요인을 "할리우드 여배우가 된 것 같은 판타지를 선사 하는 것이 포인트다"라며 "일상생활을 순간 포착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찍는 파파라치 기법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한편 장환희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민호와 함께 커플 목도리를 메고 팔짱을 끼는 등 '닭살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