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스코어 3-0으로 신협상무 제압

▲사진=뉴시스
삼성화재는 28일 홈 경기장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9-2010 V리그' 경기에서 신협상무를 세트스코어 3-0(25-20, 20-15, 27-25)으로 꺾고 시즌 첫 20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는 외국인 선수 가빈(27득점)을 앞세워 신협상무를 가볍게 눌렀다. 이날 삼성화재의 여호연도 눈부신 수비(평균 리시브 7.67개)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로써 삼성화재는 파죽의 5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반면 신협상무는 3세트에서 반전을 노리며 듀스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지만 결국 25-27로 져 리그 최하위 7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