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모터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포드는 28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8억6800만달러(주당 25센트)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60억달러(주당 2.51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35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포드는 지난해 총 27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포드는 2008년 147억달러 적자로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포드모터가 지난해 4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포드는 28일(현지시간) 지난 분기 8억6800만달러(주당 25센트)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60억달러(주당 2.51달러) 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한 35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포드는 지난해 총 27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포드는 2008년 147억달러 적자로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