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CEO 장환희, 얼굴되고 돈도되는 억대 미녀?

입력 2010-01-2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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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50억 매출 쇼핑몰 노하우 공개

▲사진= SBS

연 50억을 버는 ‘억대 미녀’가 방송에 출연해 비법을 공개한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배성우) ‘얼굴 되고 돈도 되는 억대 미녀 대회’에서는 수십업을 버는 ‘억대 미녀’들이 총출동 한다.

쇼핑몰 CEO 장환희(27)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억척스런 생활력으로 연 온라인 쇼핑몰의 하루 수입만 1,70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살아남기 힘든 쇼핑몰 시장에서 그녀의 성공요인은 일상생활을 순간 포착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찍는 파파라치 기법으로 착용사진을 올리는 것.또 장환희는 샤이니 민호와 팔짱을 끼고 얼굴을 맞대는 등 닭살 행각을 벌여 애인같은 모습을 연출해 출연진들에게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밖에도 '여중생 지젤번천' 모델 박서진(16세), 전립선에 좋은 안쪽 허벅지 운동법으로 1억을 번다는 여교수 박지은씨 등 자신만의 독특한 노하우로 틈새시장을 공략, 차별화된 전략으로 억대 수입을 벌고 있는 억 소리 나는 미녀들의 성공 비법은 3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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