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現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검찰의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불법적인 관계사 대여는 없으며 현재 관련 대여금은 상당부분 상환됐다고 전했다.
재공시 기한은 오는 2월27일까지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現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혐의 보도 관련 조회공시 답변으로 "검찰의 내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불법적인 관계사 대여는 없으며 현재 관련 대여금은 상당부분 상환됐다고 전했다.
재공시 기한은 오는 2월27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