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아이티난민 돕기에 나섰다.
28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의 난민을 돕기 위해 은행 내 모금계좌를 개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에 따라 상시적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구세군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이 아이티난민 돕기에 나섰다.
28일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대지진으로 폐허가 된 아이티의 난민을 돕기 위해 은행 내 모금계좌를 개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스위스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에 따라 상시적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은 구세군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기념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