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잡기, 삼성ㆍLG 공조 체제 구축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애플 아이폰 응대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0여개의 신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LG전자는 50만원대 저가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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