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파이프, 127억 규모 자산재평가차액 발생

입력 2010-01-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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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파이프는 26일 전남 광양시 광양읍 초남리 740 외 유형자산 중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27억원의 자산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 대비 11.3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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